거리에선 '세 대결', 국회에선 '조국 전쟁'…사라진 정치 머니투데이 원문 박종진 기자 입력 2019.10.06 16:56 최종수정 2019.10.06 1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