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수호' vs '조국 구속'...펜스 사이에 두고 갈라진 진보·보수 서울경제 원문 성행경 기자 입력 2019.10.05 18:17 최종수정 2019.10.05 18: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