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명박은 곰탕"이라던 檢, 정경심 수사에는 철저한 입단속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10.05 13: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