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밀폐된 곳에서 혼자서 작업하다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는데, 곧바로 근처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함께 안전관리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뉴스를 사색하는 시간, 이슈를 재구성한 <시사의 온도>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