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의약품 안전처가 한 수입 축산물 판매 업소에서 압류한 돼지고기 육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바이러스 생존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이번에 적발된 제품의 반입경로와 판매책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정호선 기자(ho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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