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황교안 "문 대통령, 외곬 고집하면 법적 책임지게 될 것" SBS 원문 이호건 기자(hogeni@sbs.co.kr) hogeni@sbs.co.kr 입력 2019.10.02 09:37 최종수정 2019.10.02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