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바위와 누에섬’. 인사아트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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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출신 화가 홍성모 씨가 10번째 개인전 ‘십승지 몽유부안도―화폭에 담긴 나의 고향 부안’을 7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5, 6층(전북관)에서 연다. 전시회에선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부안의 사계절을 담은 148점의 작품 도록도 발간했다. 수채화가인 부인 강지우 씨 개인전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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