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이후 최대 촛불…정국 변수 된 '집회' SBS 원문 이한석 기자(lucaside@sbs.co.kr) lucaside@sbs.co.kr 입력 2019.09.29 20:14 최종수정 2019.09.29 22:00 댓글 2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