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활력 회복을 위해 정책자금 기준금리를 2.15%로 기존보다 0.15% 포인트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이번 금리 인하 효과로 중소기업 6만7천 곳에 연간 250억 원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자금 등 정책자금 천3백억 원을 추가로 공급해 하반기 경제활력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김태민[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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