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석춘 비판 쏟아진 수요시위 - 25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이 손수 만든 팻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날 시위에서는 대학 강의 중 위안부가 일종의 매춘이라고 발언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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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이 손수 만든 팻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날 시위에서는 대학 강의 중 위안부가 일종의 매춘이라고 발언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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