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아홉 명을 다 우리 애가 했다는 거냐" 이춘재 모친, 울면서 사과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19.09.23 06:53 최종수정 2019.09.23 06: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