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양돈농장 조사 [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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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4∼26일 열릴 예정이던 '5군단 동시통합 동원훈련' 및 '75사단 쌍룡훈련'을 잠정 연기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훈련은 모두 철원·포천 일대 등 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에서 이뤄지는 대규모 동원훈련이다.
연기 대상 부대는 5군단 직할부대 및 6사단, 75사단(208연대 제외), 3703동원보충대대 등으로, 해당 부대에 훈련소집 통지되었던 예비군에게는 소집부대에서 훈련 연기에 대한 개별 안내가 이뤄지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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