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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범죄 흔적 없는 91~94년…"결혼 등으로 범행 냉각기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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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용의자의 행적에 관해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1991~1994년은 범죄 흔적이 없는 공백 기간인데요. 이때 용의자의 행보를 추적해보면, 어떻습니까?

[이웅혁/건국대 교수 : "연쇄살인 사건, 대부분 '냉각기' 가져" "연쇄살인범이 결혼 등으로 범행 멈추는 시기"]

유력 용의자 이씨는 시기적으로 화성연쇄살인사건 이후 이사한 뒤 이른바 '처제살인사건'을 저질렀습니다. 이때 청주 사건 형사들과 화성 사건 형사들이 조우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김영주/변호사 : "청주 살해 사건 관련 화성 경찰과 마주쳐"]

[이웅혁/건국대 교수 : "체포 계기된 처제 살해 외에도 여죄 조사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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