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사건 당시 용의자 주소지는 '화성'…지척서 못 잡은 경찰 SBS 원문 이세영 기자(230@sbs.co.kr) 230@sbs.co.kr 입력 2019.09.20 07:16 최종수정 2019.09.20 0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