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국정지지도 부정평가 '53.0%'..거세지는 '조국 후폭풍' 파이낸셜뉴스 원문 송주용 입력 2019.09.19 15: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