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농해수위에 따르면 여야 3당 간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24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소집해 ASF 대응 현황 보고를 받기로 합의했다.
농해수위는 이 자리에서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과 ASF 유입 경로와 확산 가능성 여부, 방역 현황 등을 두루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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