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6 (목)

고속도로 원활...내일 새벽 6시 정체 예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 전국 고속도로의 정체가 대부분 풀려 지금은 양방향 모두 소통이 원활합니다.

밤 10시 기준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하면 승용차 기준으로 부산까지 4시간 3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대전까지 1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당일인 내일, 연휴 기간 가장 많은 622만 대의 차량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며, 새벽 6시부터 늦은 밤까지 양방향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