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내각은 '바비큐 내각'"…측근 중용 개각에 일본 내 비판 거세 SBS 원문 진송민 기자(mikegogo@sbs.co.kr) mikegogo@sbs.co.kr 입력 2019.09.12 12: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