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개관 100일 1만4천여 명 발길 |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지난 6월 4일 개관한 서울시도시재생이야기관의 전시장 누적 관람객 수가 3개월만에 약 14,000명을 기록했다.
도시재생사업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콘텐츠를 전시·공유하고 도시재생 지역별 다양한 특성과 역사를 기록·보존하는 아카이빙 공간으로 조성됐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의 더 많은 정보는 지난 9월 3일에 문을 연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강맹훈 도시재생실장은 "개관 100일을 맞은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은 서울형 도시재생의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담론과 지식을 공유하는 거점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본다." 라고 말하며 "도시재생이야기관은 앞으로도 모든 시민의 공간이자 도시재생의 허브로서 역할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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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볼만한곳]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개관 100일 1만4천여 명 발길
도시재생사업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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