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성남시의회는 11일 추석을 앞두고 수정·중원·분당경찰서 소속 112 타격대와 807의경대를 방문해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남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위문방문에는박문석 의장, 강상태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박호근 대표의원, 자유한국당 안극수 대표의원, 조정식 행정교육체육위원장, 김선임 문화복지위원장, 마선식 도시건설위원장, 남용삼 윤리특별위원장 등 8명이 참석했다.
박문석 의장은 “시민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밤낮없이 시민의 안전과 질서유지에 힘쓰는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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