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공화당의 친 트럼프계 중진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폭스뉴스 방송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자신에게 3명을 후보군으로 거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이 언급한 3명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인 퇴역 장성 키스 켈로그, 국무부 이란특별대표인 브라이언 훅, 전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 릭 와델입니다.
앞서 CNN과 폭스뉴스도 이들 3명과 함께,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리처드 그리넬 주독일 대사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