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공]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시는 추석 연휴에도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는 청년들을 위해 일부 일자리카페를 12~13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자리카페는 취업을 준비하는 만 15~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취업상담과 멘토링,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스터디룸 대여 등 청년취업을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2016년 5월 홍대입구역에 개장한 1호점을 시작으로 대학, 공공시설, 민간시설 등 90여곳에서 운영 중이다.
단, 추석 연휴에는 운영 시간이 평소와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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