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추석 연휴에도 취업 준비한다면…일자리카페 무료로 이용하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시는 추석 연휴에도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는 청년들을 위해 일부 일자리카페를 12~13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자리카페는 취업을 준비하는 만 15~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취업상담과 멘토링,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스터디룸 대여 등 청년취업을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2016년 5월 홍대입구역에 개장한 1호점을 시작으로 대학, 공공시설, 민간시설 등 90여곳에서 운영 중이다.

단, 추석 연휴에는 운영 시간이 평소와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