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레이 달리오, 이 시대 가장 위대한 투자자·경영자
"그만의 기업 경영 원칙 담겨"
이용백 사장은 “저자인 레이 달리오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수장”이라며 “그의 인생과 일에 대한 통찰력이 담긴 책”이라고 추천 이유를 전했다.
레이 달리오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하는 등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인물에 선정된 인물이다. 그는 브리지워터를 세계 최대 규모로 이끌어 냈고 그만의 기업 경영 노하우를 담아 ‘원칙’을 출간했다.
이 사장은 “저자는 지구상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평가되는 브리지워터를 경영하며 제목처럼 ‘원칙’을 준수하는 것을 가장 중요시했다”며 “그가 회사를 경영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자신만의 독특한 212개의 원칙이 책에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책은 먼저 저자가 살아오면서 의사결정의 지침이 되는 원칙들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준 몇 가지 경험들을 공유한다. 그리고 그 원칙들을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자연의 세계, 개인적인 생활과 관계, 기업과 정책결정 그리고 브리지워터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소개한다.
또한 브리지워터가 어떻게 일의 원칙들을 통합, 진실과 투명성을 통해 의미 있는 일과 관계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는지, 어떻게 아이디어 성과주의를 추구했는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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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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