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는 9월중 자체평가, 서면평가, 현장평가 등을 거쳐 12월 초에 해양수산부 ‘평가위원회’의결을 거쳐 최종사업대상지를 선정하게 된다.
최종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에 걸쳐 개소당 평균 100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이 투입돼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2019년도에는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전국 70개소 중 함덕항, 비양도항, 하예항 등 3개항이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 등을 마쳐 본격 사업추진 중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