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공공의료기관 13곳, 문 여는 의료기관 341곳, 약국 465곳을 지정해 시민들이 진료를 받고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진료 의료기관과 약국정보는 120콜센터(062-120),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를 이용하면 전화로 안내 받을 수 있고, 시자치구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활용하면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주변에 문 여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미리 확인해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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