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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1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중고폰 ATM을 선보이고 있다.
‘중고폰 ATM’은 판매를 원하는 기기를 ATM에 넣으면 3분 내에 외관 상태와 성능을 점검해주고, 인공지능 가격산정 시스템을 통해 최고 수준의 매입 금액을 고객에게 제안하는 시스템이다. 고객이 판매에 동의하면 기기는 ATM이 수거하고, 대금은 즉시 고객 계좌로 입금된다. (사진=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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