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이음소시어스 |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이음소시어스는 10월 미혼 남녀 40명과 함께 ‘문 리버 한강 선상 파티’를 개최한다.
맺음이 주최하는 이번 한강 선상 파티는 10월 5일 서울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선상 레스토랑 오엔에서 열린다. 소셜 데이팅 앱 이음과 이음오피스, 결혼정보 서비스 맺음을 통해 신청한 회원들 중 선정된 남녀 회원 20명씩 참석해 코스 디너와 함께 20대20 로테이션 미팅을 진행한다.
이음소시어스는 이날 참가자들이 보다 즐거운 분위기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 MC를 초빙해 퀴즈와 커플 미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음소시어스 관계자는 “매력적인 이성들과 함께 잊지 못할 가을 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한강 선상 파티에 싱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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