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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调查:韩国六成职场人士在中秋假期准备跳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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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6명 "추석에 이직 준비한다"

调查显示,六成韩国职场人将在中秋假期期间为跳槽做准备。就业门户网站Job Korea近日对547名职场人士和841名求职者进行“中秋假期求职活动”调查,11日发布的结果显示,58.9%的职场人有“在中秋期间准备跳槽”的意向,67.9%的求职者则会在假期为就业做准备。

根据调查,就业紧迫感和压力是职场人和求职者放弃假期休息准备求职的主要原因。45%的职场人和63.9%的求职者认为“就业时间紧”。也有人认为“反正不能安心休息”(职场人31.7%、求职者46.4%)、“休息要看眼色”(职场人19.9%、求职者32.9%)。此外,假期时的求职准备事项包括浏览招聘信息、准备履历和自我介绍、准备语言和资格证考试等。

同时,虽有求职计划但不会在假期期间进行准备的受访者占35.7%。不准备的理由多为“不能集中精神”(49.9%)和“假期要进行自我调整”(47.7%)。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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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일연 수습기자 syr815@ajunews.com

손일연 syr81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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