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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손태승(오른쪽) 우리금융 회장이 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김필수 구세군한국군국 사령관에게 '우리희망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우리희망상자는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을 맞아 우리금융이 기부한 사회복지 물품으로, 1억 원 상당의 식료품을 담고 있다. 모두 1440상자 분량의 식료품이 120곳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사진=구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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