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성동조선 직원들 "내년 추석은 복귀한 일터에서 맞기를" 연합뉴스 원문 이정훈 입력 2019.09.11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