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한전 충북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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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이상룡)는 청주시 석교동 육거리 전통시장에서 산업위 소속 정우택 국회의원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서는 한국전력, 에너지 관리공단, 전기안전공사, 전기공사협회 각 본부 사업소가 산업위 국회의원과 함께 청주시 최대규모의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을 방문하여 과일, 건어물 등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또한, 지역내 저소득 배려계층을 위하여 쌀과 각종 생필품 등을 구입하여 사회복지센터 및 노인요양시설 8개소를 직접 찾아가 다정한 명절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정우택 의원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국전력 충북본부와 동청주지사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명절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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