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에 따르면 자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노트제품으로 겉표지 종류와 스타일에 따라 하드 커버, 소프트커버, 부클릿으로 크게 세가지 종류로 선보였습니다.
키그는 A5와 A6 두가지로, 커버 종류별 다양한 색상의 노트로 구성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