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케이티와 비씨카드에 의뢰해 직장인이 많은 광화문과 여의도, 판교, 가산디지털단지 등 4개 지역에서 주 52시간제 시행 이후 근무 시간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13.5분 줄었습니다.
특히 대기업이 많은 광화문 직장인은 근무시간이 39.2분 감소했습니다.
또 여가, 문화, 자기계발 관련 업종에서 사용한 카드 지출액이 주 52시간 시행 이후 평균 1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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