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스1 © News1 허경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11일 인천 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1도,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22도, 미추홀구·남동구·동구·연수구·중구 23도를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중구·미추홀구·남동구·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 29도, 동구·강화군·옹진군 28도로 예상됐다.
예상 강수량은 50~150㎜이다.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고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aron031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