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경 (칭다오 제2중 국제부 12학년) 학생기자
이 기간 전세계 한인상공인들의 눈길이 칭다오시를 주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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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칭다오(青岛)시에서 ‘2019칭다오세계한인상공인 지도자대회’가 열려 장하성 주중대사, 박진웅 주칭다오 총영사, 한승수 전 국무총리,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멍판리 칭다오시장을 비롯해 LG, SK, 각 경제단체 등 관계자 480여명이 칭다오시에 모였다.
사천천 기자 kbchoi@ajunews.com
산둥성 = 최고봉 kbcho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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