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시간 10일, 카르발라에 있는 이맘 후세인의 영묘로 성지순례객 수만 명이 향하던 중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가설한 보도 일부가 붕괴해 일어났습니다.
이라크 보건부는 부상자 가운데 약 10명이 중상이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손형안 기자(s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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