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소녀상 발로 차고 담뱃불로 지져…"술김에 보기 흉해서" SBS 원문 유수환 기자(ysh@sbs.co.kr) ysh@sbs.co.kr 입력 2019.09.10 08:02 최종수정 2019.09.10 08: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