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재판 개입’ 현직 부장판사의 증언 “박근혜 명예훼손 사건 판결문 수정 요청 받았다” 한겨레 원문 장예지 입력 2019.09.09 21:42 최종수정 2019.09.10 0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