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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 두 번째)과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 첫 번째) 등 농협 임직원들이 9일 전남 나주시 봉황면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해 태풍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재해보험금 50% 선지급 등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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