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라즈, 치바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수도권을 직격한 15호 태풍 ‘파사이’(FAXAI) 여파로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치바현(千葉県) 키사라즈시(木更津市) 기차역 인근에서 주민들이 자전거 헤드라이트로 어둠을 밝히며 지나가고 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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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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