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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유하나♥이용규 부부, 보는 사람마저 행복하게 만드는 훈훈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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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유하나 SNS


최근 둘째 아이를 출산한 유하나와 남편 한화이글스 이용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유하나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하나와 이용규 그리고 아들 도헌이가 다정하게 가족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도헌이의 활기찬 표정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유하나와 이용규는 2011년 12월 결혼을 했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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