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철거 지지대 설치 미흡과 건물 내 폐기물 반출이 이뤄지지 않은 점, 특히 붕괴 전날 3층 천장이 무너졌지만, 안전 조치가 없던 점이 붕괴를 초래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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