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코오롱 측 "인보사 임상 13년 동안 부작용 없었어"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상학 입력 2019.09.09 16:15 최종수정 2019.09.09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