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7 (화)

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코오롱 측 "인보사 임상 13년 동안 부작용 없었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