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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충남 예산군의 한 과수원 주인이 전날 한반도를 강타한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피땀 흘려 키운 과일들이 바닥에 떨어져 나뒹굴고 있는 모습을 허탈한 표정으로 둘러보고 있다.
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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