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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 왕자영요 프로리그 어텀이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12주간 진행된다.
2019 KRKPL 어텀은 KPL연맹과 e스포츠 전문회사 FEG가 주최하는 왕자영요의 글로벌 정규 프로리그다. 총 상금은 모바일 게임리그 사상 역대 규모인 4억3000만원이다. 우승팀에게는 약 1억3000만원 상금이 주어지며 순위에 따라 각각 차등 지급된다. 포지션별 베스트 플레이어에게도 상금이 주어진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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