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오!쎈 인터뷰] 달릴 채비 마친 ‘익수’, “후회 없는 경기력 보여줬으면” OSEN 원문 입력 2019.09.06 0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