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파기, 김현종·노영민이 NSC서 밀어붙였다” 중앙일보 원문 서승욱.김상진 입력 2019.09.05 00:07 최종수정 2019.09.05 06: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