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시이 가즈오 일본공산당 위원장 “역사수정주의 최우선한 아베 정권, 위안부·강제징용 문제 내팽개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9.03 22: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