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올 하반기부터 현직 언론인을 대상으로 생애경력설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퇴직 언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례집도 발간하기로 했다.
민병욱 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은 "100세 시대를 맞은 언론인들이 퇴직 후에도 평생 쌓아온 취재보도, 글쓰기 등 미디어 활동 노하우를 사회에 환원하면서 전직, 재취업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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