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사건 출석 통보는 野탄압"…황교안·나경원 강력 반발 매일경제 원문 김명환,이희수 입력 2019.08.30 17:48 최종수정 2019.08.30 2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